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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울여성의전화(회장 황경숙)는 4월 29일 노원구 중계근린공원에서 부설 중부여성쉼터 전세금 마련을 위한 바자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에는 한국여성재단을 통해 교보생명, 국민은행, ㈜우림건설, 더페이스샵, 미샤, 유한킴벌리, ㈜꼬레아무역 등 20개 기업이 후원했으며 노원구청, 중구청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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