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여성 생활속 양성평등 연구,이미원 대구경북연구원 산하 양성평등센터장
지역여성 생활속 양성평등 연구,이미원 대구경북연구원 산하 양성평등센터장
  • 여성신문
  • 승인 2005.05.12 16:29
  • 수정 2005-05-12 1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15-3.jpg

이미원(43) 대구경북연구원 산하 양성평등센터장은 3월 23일 '가족 여성정책의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개소 심포지엄을 가졌다. 양성평등센터는 대구경북연구원이 지역 여성정책 연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난해 7월부터 센터 설립을 추진해 올해 1월 운영에 들어가 3월 23일 개소 심포지엄을 열게 된 것이다.

센터장을 맡기 전 경북대 인문과학연구소에서 대구경북 지역여성에 대한 2년간의 연구를 해 온 이 센터장은 "성차별적 사회 구조에서 주변화되어 왔던 지역여성에 대한 연구로, 여성이 사회변화의 주체로 역할할 수 있는 연구를 해나가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이에 "남성 중심적 정책이 아닌 양성이 수평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실질적인 평등에 의미와 가치를 둔 연구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성 농민, 여성 노동자, 여성 운동가, 공무원, 일반 여성 간의 네트워크 구축과 이들이 참여하는 토론회, 세미나 등을 통해 지역여성의 현안에 대처하고, 여성정책 수립을 위한 방향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성평등센터는 철학을 전공하고 독일 마인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미원 센터장과 최은희 박사, 이민주 박사 등 2명의 연구원과 4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대구경북에 양성평등사회를 만들어 가는 이들의 힘찬 걸음에 기대를 해본다.

경북 심권은주 지사장ejskwon@hanmail.ne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