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봉틀을 이용해 재봉작업에 한창인 여성 노동자를 디지털 카메라로 담아낸 작품이다. 밝은 표정으로 한 땀 한 땀 작업에 열중하는 여성의 모습을 포착, 작품 제목 그대로 삶 속에서 희망을 찾는 진취적인 태도를 보여준다. '우리동네 사진관서 여성 노동자를 만나다' 중 디지털부문에 입선한 이윤경씨 작품.
재봉틀을 이용해 재봉작업에 한창인 여성 노동자를 디지털 카메라로 담아낸 작품이다. 밝은 표정으로 한 땀 한 땀 작업에 열중하는 여성의 모습을 포착, 작품 제목 그대로 삶 속에서 희망을 찾는 진취적인 태도를 보여준다. '우리동네 사진관서 여성 노동자를 만나다' 중 디지털부문에 입선한 이윤경씨 작품.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