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며 본격적인 봄으로 접어든 3월 말 서울 대학로. 햇볕을 겨우 가릴 만한 우산을 펴놓고 드러누워 하품하는 조각상 뒤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기태 기자 leephoto@>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며 본격적인 봄으로 접어든 3월 말 서울 대학로. 햇볕을 겨우 가릴 만한 우산을 펴놓고 드러누워 하품하는 조각상 뒤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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