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중요하다. 업무와 관련해 사람도 만나야 하고, 강의도 들어야 하고, 출장도 가야 한다. 정신없이 바쁜 일상…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다 필요했던 것인가? 정말 내게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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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책상다리로 앉아 허리를 똑바로 세운다. 호흡은 단전에 모으고 들이쉬면서 양손은 깍지를 낀 채 손바닥이 밖으로 가게 틀어 깍지 낀 양팔을 앞으로 곧게 내뻗는다. 숨을 천천히 내뱉으며 곧게 뻗은 채로 양팔을 얼굴 앞으로 원을 그리며 머리 위까지 올린다. 천천히 동작을 반복해 처음 자세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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