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3.jpg

◀최근 천성산 터널공사 중단 등을 요구하며 90여일째 단식을 벌여오던 지율스님이 거처를 옮겨 단식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매일 저녁 서울 광화문에서 지율스님과 도롱뇽을 살리기 위한 촛불시위가 열리고 있다. 사진은 도롱뇽소송시민행동 회원과 시민들이 지난 19일 저녁 대형 도롱뇽 걸개그림을 걸고 촛불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이기태 기자 leephoto@>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