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해 결혼하고 생활 전선에 나서도 오누이의 설 준비엔 옛 추억의 기쁨이 모락 모락 즐겁게 솟아오른다.
설이 보름도 채 남지 않은 1월 27일 오전 상도동의 한 골목, 바로 옆집에서 야채 가게를 운영하는 여동생 김종례(43)씨가 설을 준비하는 손님들의 발길로 한창 분주한 오빠 김종석(47)씨의 낙원방앗간에 찾아와 일손 도우미로 가래떡을 뽑고 있다.
<이기태 기자 leephoto@>
◀장성해 결혼하고 생활 전선에 나서도 오누이의 설 준비엔 옛 추억의 기쁨이 모락 모락 즐겁게 솟아오른다.
설이 보름도 채 남지 않은 1월 27일 오전 상도동의 한 골목, 바로 옆집에서 야채 가게를 운영하는 여동생 김종례(43)씨가 설을 준비하는 손님들의 발길로 한창 분주한 오빠 김종석(47)씨의 낙원방앗간에 찾아와 일손 도우미로 가래떡을 뽑고 있다.
<이기태 기자 lee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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