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행복한 사회 디딤돌 놓겠다” 여성신문사 신년하례식 및 제3회 미지상 시상식 성황리 마쳐
“여성이 행복한 사회 디딤돌 놓겠다” 여성신문사 신년하례식 및 제3회 미지상 시상식 성황리 마쳐
  • 여성신문
  • 승인 2005.05.12 16:29
  • 수정 2005-05-1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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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여성단체장 등 각계 리더 참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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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오후 3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실에서 열린 제3회 미래의여성지도자상(미지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정용실 KBS아나운서, 김석란 피아니스트, 윤미향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사무총장, 김영현 드라마 '대장금' 작가, 이명선 늘푸른여성지원센터 소장, 오은선 산악인, 황윤옥 공동육아공동체교육 사무총장, 최광기 여성행사전문MC, 박현정 삼성화재 상무. 이기태 기자 leephoto@womennews.co.kr
여성신문사는 1월 18일 오후 3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실에서 신년하례식 및 제3회 미래의여성지도자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성기영 KBS아나운서 사회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윤미향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사무총장,

황윤옥 공동육아 공동체교육 사무총장, 이명선 늘푸른여성지원센터 소장, 박현정 삼성화재 상무, 정용실 KBS아나운서, 김영현 '대장금' 드라마 작가, 최광기 여성행사 전문MC, 김

석란 피아니스트, 오은선 산악인 등 9명의 '미래의 여성 지도자상'(미지상·여성신문사는

여성운동의 중간 허리와 미래세대를 키워나간다는 취지에서 미지상을 제정, 30∼40대 젊은 여성 리더 10여명을 선정해 격려해왔다) 주인공들과 여성신문사의 앞날을 격려하기 위해 김혁규·김희선·윤원호·이미경·한명숙 열린우리당 의원, 손봉숙 민주당 의원, 지은희 전 여

성부 장관, 김영란 대법관, 박선숙 환경부 차관, 박영숙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서명선 한국여성개발원 원장, 김방임 전 국회의원, 이조안 여성신문사 이사장, 김은희 세계패션그룹 FGI 한국지부장, 이연숙 전 국회의원, 곽배희 한국가정법률상담소장, 남윤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진민자 중부여성발전센터 관장, 김인규 존타 26지구 부총재, 박옥희 문화세상 이프토피아 대표, 이혜경 여성문화 예술기획 대표, 서명숙 '시사저널'편집위원, 이인정 명예 네팔 총영사 등 150여명의 민·정계 인사가 참석했다.



미지상 수상 대표로 나온 황윤옥 사무총장은 “이 상은 공동육아를 위해 힘써온 모든 이들

의 대표로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아이들과 여성의 화목한 사회 건설의 디딤돌을

놓는 데 대한 격려하고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회 미지상 수상자 박선숙 환경부 차관, 이인실 국회예산정책처 경제

분석실장, 남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가 참석해 3회 수상자에 대한 축하가 있었다.

신년사에서 김효선 사장은 “여성신문사의 신년하례식은 주체적인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여성들이 1년을 살아갈 힘을 얻는 자리”라며“특히 올해는 작년의 성매매방지법에 이어 호

주제 폐지를 눈앞에 두는 등 한국 여성역사에 혁명적인 변화를 맞이해 한층 발전하는 한 해

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망했다.



한명숙 의원은 축사에서 “젊은 여성지도자들을 보니 희망으로 가슴이 벅차다. 여성신문은

언론의 정도를 걸으며 여성운동을 이끌어온 기둥이라 생각하고 남성들을 깨우치며 닭해에

힘찬 울음을 울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은희 전 여성부 장관에 대한 '성매매방지법 시행, 보육업무 이관, 호주제

폐지 가시화 등 구체적인 여성정책의 추진을 통해 한국 여성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

여한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모은 감사패 증정이 있었다. 지은희 전 장관은 “오랫동안

몸담고 있던 NGO에서 GO로 갔다 다시 NGO로 무사귀환을 신고하고, 큰 문제 없이 일을

끝마친 것에 대해 여성신문사가 인정해 감개무량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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