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도 취업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어
대학생도 취업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어
  • 여성신문
  • 승인 2005.05.12 16:29
  • 수정 2005-05-12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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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프로젝트 참여부터 리서치·간담회·감상문 제출까지 다양
청년실업과 조기정년 문제 등 굵직한 취업뉴스 틈에서 주부취업 문제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주부들의 일자리 갖기에 대한 열망도 결코 이들에 못지않다. 경제불황 속에서 주부들의 직업 찾기는 그저 자아실현에 머무르지 않는다. 생계를 위해 직업의 세계로 뛰어드는 주부들이 늘고 있으며, 취업이 여의치 않아 틈틈이 비는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부업을 희망하는 주부들도 많다.



주부의 전문성(?)을 살려 부업을 찾아라.



최근 다양한 기업에서 모니터·패널·리서치 요원을 모집하고 있다. 생활용품, 화장품, 의류, 식품회사 그리고 대형 쇼핑몰 등 특히 여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에서 주부 모니터제를 활발히 운영하는 편이다.



그러나 요즘에는 공공기관이나 일반 기업에서도 자사 운영의 사이트 모니터링을 위한 요원을 모집하는 등 모니터요원의 활동 분야가 점점 확대되고 있다.



모니터, 패널, 리포터 활동은 단지 주부만을 대상으로 하지는 않는다. 대학생의 경우, 관심 분야나 취업을 희망하는 회사에서 직업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열심히 활동하면 업체의 인턴자격을 얻는 기회가 될 수도 있으니 취업의 기회로 활용해 볼만하다.



또 직장인도 단순히 용돈을 번다는 생각보다는 자신의 경력으로 인정될 만한 일을 찾는다면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가 아니겠는가.



주 업무 내용은 장기 프로젝트 참여형서부터 리서치·간담회 등과 같은 단기 조사, 분석형, 토론회 참석, 감상문 제출 등으로 다양하다.



모니터·리서치 요원으로 선정되면 짧게는 한 두 달에서 길게는 1년까지 활동하게 되며, 보수는 보통 적립 포인트나 상품권, 월 3만∼30만원 정도의 활동비, 기타 실제 물품이나 샘플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느 정도 전문성을 인정받아 팀장급으로 활동하게 되면 월 보수가 50만원 이상으로 오르기도 한다.



위민넷(www.women-net.net) '취업/커리어' 채널의 '모니터/패널/리서치'코너에서는 주부, 여성 모니터링 요원 모집 정보를 제공한다. 매일 실시간 업데이트 되는 모집공고를 부지런히 챙기다 보면 자신에게 맞는 기회를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모니터 요원 경쟁률도 만만치 않으니 잘 준비된 이력서 한 장, 자기소개서 한 장이 당락을 결정한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모니터·패널·리서치 교육이다. 모니터 리포터로 활동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위민넷 '온라인 교육' 채널의 '주부모니터 길잡이' 코너를 주목하기 바란다.



이력서 쓰는 방법부터 상품평 쓰는 방법, 웹사이트 모니터링 방법, 아이디어 찾기 실습과 기사 쓰는 요령까지 실력 있는 모니터 요원이 될 수 있는 가이드가 수록되어 있다.



'경쟁이 심하다는데…' 혹은 '나처럼 경험 없는 사람을 뽑기나 할까?'라며 주저주저하는 순간 기회는 이미 남의 손으로 넘어간다. 적극적으로 찾고 준비한다면 당신에게도 기회는 있다.



자, 지금 바로 위민넷 '모니터/패널/리서치'정보 찾기로 떠나 보자.







김미량 웹피디(webpd@women-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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