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보수' 벗고 양성평등 입겠다”
“경북 '보수' 벗고 양성평등 입겠다”
  • 여성신문
  • 승인 2005.05.12 16:29
  • 수정 2005-05-12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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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주 신임 경북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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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주(40) 경북여성긴급전화 1366 기획관리부장이 여성신문 경북지사의 새 지사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그동안 여성신문 경북지사 주재기자로 활동하며 지역 소식을 전했던 권은주 신임 지사장은 “보수적인 경북지역에 여성신문을 보다 많이 보급해 여성문제를 여성들과 남성들에게 알리고, 함께 풀어갈 수 있게 하겠다”며 “양성평등한 지역 문화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의 시장, 군수 등 고급 공무원과 최고경영자(CEO)와의 인터뷰를 통해 양성평등 의식을 고취시켜 조직문화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 신임 지사장은 98년부터 경북지사 통신원으로, 2001년부터는 주재기자로 활동했다. 그는 경북지사장으로 활동하면서 계속적으로 지역 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임영현 기자 sobeit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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