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림 시인
여성신문 신년호에 축시를 보내온 신현림(44) 시인은 아주대에서 국문학을, 상명대 디자인 대학원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90년 등단 이후 시집 '세기말 블루스', 에세이집 '희망 블루스'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
신현림 시인
여성신문 신년호에 축시를 보내온 신현림(44) 시인은 아주대에서 국문학을, 상명대 디자인 대학원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90년 등단 이후 시집 '세기말 블루스', 에세이집 '희망 블루스'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