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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피난처, 피랍탈북인권연대 등 40개 단체가 서울 광화문에서 탈북자를 강제송환하는 중국정부에 대해 인권적 대처를 촉구하는 시위를 가졌다. 시위대 한가운데서 한 아이가 무궁화꽃을 들고 부모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시위는 미국, 일본, 영국 등 6개국 12개 도시 중국 대(영)사관 앞에서 일제히 열렸다.

<이기태 기자 lee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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