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째 단식을 벌이고 있는 이재명 대표가 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민주당에 따르면 단식 19일째인 이 대표는 이날 오전 7시11분쯤 서울 여의도성모병원으로 이송됐다.
민주당 당직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는 이 대표의 상태를 확인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정청래·박찬대·서은숙 최고위원과 조정식 사무총장, 천준호 비서실장도 병원으로 향했다.
현재 이 대표는 의식 장애의 하나인 섬망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 사무총장은 '어떤 상태였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정신이 혼미해 말씀을 못 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달 31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의 민생파괴·민주주의 훼손에 대한 사죄, 일본 핵 오염수 방류 반대 입장, 전면적 국정쇄신과 개각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다.
장시간 단식으로 이 대표의 건강이 악화되자 당 지도부와 원로 등은 단식 중단을 촉구했으나 이 대표는 이를 거부한 채 단식을 이어왔다. 전날에도 당의 신고로 119 구급대원이 출동하기도 했지만 이 대표는 병원행을 거부했다.
말로는 당당하게 수사 받겠다던 전과4범놈은 방탄 단식쇼로 잠시 위기를 모면하지만
국민들은 더이상 용남하지도 더이상 오래 참지도 않았습니다.
드뎌 사법부가 희대의 사기꾼 이재명놈에 대하여 정의의 응징을 합니다.!!!!!
대법원 판결은......
가석방없는 종신형과 지하독방수감10년, 벌금 100억원과 추징금 900억원 !!!!!!
라도민주당 167명 쓰레기 의원년놈들의 반국가적 반역 방탄으로 근근이 버티던 인간쓰레기는
했빛이 들지않는 지하 감빵의 어둡고 축축한 독방에서 쓸쓸하게 홀로 남은 여생을 보내야합니다.
국민을 선동하던 개잡범의 주둥아리도 이제 꼴리는대로 마구 씨부려 댈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