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신문
  • 승인 2005.05.12 16:29
  • 수정 2005-05-12 1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연 소식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이 일으킨 난장 '亂李'



@b6-5.jpg

3년 만의 정규앨범 8집 'Karma'를 낸 이승환이 11월 20일과 21일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홀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10월 초 발매돼 음반판매순위 1위를 기록한 새 앨범 타이틀곡 '심장병'은 벨소리 다운로드 순위와 뮤직비디오 순위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음반계의 꾸준한 베스트셀러로 지난 15년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이승환의 콘서트는 그의 음악만큼이나 최고의 공연으로 평가받아왔다. 이승환은 매 공연 시 '클릭에 1초, 매진까지 5분'이라는 공식을 등장시켰다. 이번 공연에는 일본 유수의 프로덕션에서 이승환 전국투어 관람을 위해 입국할 예정이다. 문의 02-485-7751





인형들이 펼치는 화려한 수중세계 인형뮤지컬 '인어공주'



@b6-6.jpg

지난 40년 동안 300편에 이르는 인형극을 창작, 공연해온 중국인형예술극단이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안산 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이번에 공연하는 작품은 인형뮤지컬 '인어공주'로 사람과 인형이 함께 무대에 올라 연기하는 형식을 취해 '사람의 인형화'와 '인형의 인간화'를 보여주는 장르와 개념을 뛰어넘는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이다. 도입부에서 보여지는 바다 속 장면은 촬영 영상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물고기와 인어들의 정교한 움직임으로 구성됐다.



대형무대세트와 다양한 소품이 인형극의 묘미를 더해주며 뮤지컬 장르와 접목돼 한층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중국인형예술극단은 헝가리 국제인형극 페스티벌, 유고슬라비아 국제인형극 페스티벌 등 세계 유명 인형극 페스티벌에서 다수 수상했으며 중국 유일 인형극전문공연장인 '중국인형극장'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031-481-3838







영화나들이



피구의 제왕



·감독:로슨 마샬 터버 ·주연:빈스 본, 크리스틴 테일러, 벤 스틸러

·등급:12세 이상 ·장르:코미디




@b6-7.jpg

낡았지만 가난한 회원들에게 휴식처가 되고 있는 '애버리지 조 체육관'의 사장(빈스 본)은 한달 안에 대출금 5만 달러를 갚지 않으면 맞은편 글로보 피트니스 센터 사장(벤 스틸러)에게 건물이 넘어가는 위기에 처한다. 이들은 우승 상금 5만 달러가 걸린 피구 대회를 위해 선수들을 구성해 지역 예선에 참가한다. 우여곡절 끝에 본선 진출권을 따내고 왕년의 '피구의 제왕'인 패치스가 코치로 합류해 지옥훈련을 시작한다. 글로보 피트니스 센터 또한 이를 저지하기 위해 피구경기에 참가하고 이들은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사랑에 빠지는 아주 특별한 법칙



·감독:피터 호윗 ·주연:피어스 브로스넌, 줄리안 무어

·등급:15세 이상 ·장르:로맨틱 코미디




@b6-8.jpg

뉴욕 최고의 이혼전문 변호사 오드리(줄리안 무어)와 대니얼(피어스 브로스넌). 이들은 각각 법전에 충실한 변론을 펼치는 스타일과 직감으로 재판에 임하는 상반된 스타일을 갖고 있다. 아일랜드 성을 둘러싼 스타 부부의 이혼 소송을 맡으면서 다시 법정에서 만나게 된 이들은 또 다시 불꽃튀는 공방을 벌인다. 증언을 확보하기 위해 아일랜드로 떠나게 된 이들은 아일랜드 전통 축제에서 서로 끌리게 된다. 축제 다음날 이들은 술김에 자신들이 결혼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오드리와 대니얼은 다시 법정에 선다.





쉘 위 댄스



·감독:피터 첼섬 ·주연:리처드 기어, 제니퍼 로페즈, 수전 서랜든

·등급:12세 이상 ·장르:로맨틱 드라마




@b6-9.jpg

96년 개봉되어 인기를 얻은 일본 영화 '쉘 위 댄스'의 리메이크작. 퇴근길에 댄스 스쿨에서 춤을 추고 있는 폴리나(제니퍼 로페즈)를 보게 된 변호사 존 클라크(리처드 기어)는 볼룸댄스 초급반에 등록한다. 존은 서서히 춤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지만 아내 비벌리(수전 서랜든)에게 차마 털어놓지 못하고 교습을 계속한다. 존은 폴리나의 제안으로 시카고 댄스 경연대회에 출전하기로 결심한다. 남편이 무엇인가 변했다고 느낀 비벌리는 남편에게 사귀는 여자가 생긴 것으로 의심하고 사립탐정을 고용한다.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감독:월터 살레스 ·주연: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등급:15세 이상 ·장르:드라마




@b6-10.jpg

쿠바의 전설적 혁명가 체 게바라의 젊은 시절을 다룬 영화. 23세의 의대생 에르네스토 게바라는 단짝 친구 알베르토 그라나도와 함께 낡은 '포데로사'라는 이름의 모터사이클을 타고 안데스 산맥을 넘어 칠레 해안을 따라 사막을 건너 아마존으로 도착하는 4개월간의 남미 대륙 횡단 여행 계획을 세운다.



여행을 떠난 이들은 모터사이클이 소떼에 부딪쳐 망가지는 등 갖가지 수난을 겪는다. 결국 걸어서 새로운 땅을 밟게 되고 세상의 불합리함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게바라는 총 8개월간의 여행을 하면서 세상에 대한 소망을 담게 된다.





하나와 앨리스



·감독:이와이 순지 ·주연:스즈키 안, 아오이 유우

·등급:12세 이상 ·장르:로맨스 멜로




@b6-11.jpg

하나와 앨리스는 어릴 때부터 단짝 친구다. 하나는 앨리스를 데리고 그가 마음에 두고 있는 남자아이를 보여준다. 뒷조사를 통해 알게 된 남자아이는 한 학년 선배이자 만담동호회 회원인 꽃미남 미야모토. 하나는 만담동호회에 가입해 미야모토에게 다가가려 한다. 하나는 머리를 다친 미야모토에게 자기에게 사랑을 고백한 사이였다고 거짓말을 한다. 앨리스도 하나의 거짓말에 동조를 하게 되고 미야모토는 자신이 기억상실증에 걸렸다고 생각하고 하나와 데이트를 하게 된다. 미야모토가 앨리스를 좋아하게 되면서 이들의 삼각관계가 시작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