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오염시키는 '오보' 잡기
정보 오염시키는 '오보' 잡기
  • 여성신문
  • 승인 2005.05.12 16:29
  • 수정 2005-05-12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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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이벤트…사이버 홍보단 활동도



“여성부가 여성단체라고요?”



“성매매 금지법은 여성단체가 성매매 종사 여성들을 부끄러워하기 때문이라고요?”



여성정책과 여성문제, 궁금증을 풀어보고자 인터넷에 접속하는 순간 정보를 얻기는커녕 황당한 내용을 보고 당황스럽던 적은 없었는지.



실시간 뉴스 시대를 살면서 정보가 넘치는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오히려 바른 정보와 양질의 정보를 얻기는 더욱 어려워졌다.



여성 공익포털사이트 위민넷이 11월 17일부터 12월 18일까지 한 달간 이벤트 '사이버 정보사냥대회'를 진행한다. 사이버상의 여성정책 및 여성문제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찾는 이번 행사는 각 포털 사이트의 지식검색 사이트에 게재된 왜곡된 답변 내용을 신고하거나, 평소 궁금했던 여성정책과 여성문제에 대한 질문을 등록하면 된다.



이벤트는 위민넷 홈페이지(www.women-net.net)의 이벤트 게시판에서 진행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간 내 가장 많이 등록한 사람 중 접수 내용을 선별해 12월 23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당첨자에게는 17인치 LCD모니터, 백화점 상품권, 2005년 다이어리와 화장품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위민넷 사이버 정보사냥대회'는 사이버상에 난무하는 왜곡된 정보에 대해 네티즌 스스로 경계하고 대응하는 태도를 가짐으로써 바른 사이버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여성부는 이 행사를 시작으로 확대 재생산되는 거짓 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여성부는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사이버상 여성정책과 여성문제에 대한 왜곡 정보를 정정하고,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사이버 홍보단을 모집했다. 뜨거운 경쟁을 거쳐 선정된 사이버 홍보단은 17일 오프라인 교육을 시작으로 정식 활동에 들어간다. 사이버 홍보단은 이번 '위민넷 사이버 정보사냥 대회'를 통해 신고된 내용과 질문에 대한 신속한 답변으로 이벤트에 참여한 네티즌의 노력에 보답할 생각이다. 더불어 이벤트 후에도 지속적인 사이버 활동을 통해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아가는 활동을 한다.







김미량 위민넷PD(webpd@women-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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