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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한민국 여성축제가 3일 오후 서울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문화세상 이프토피아' 주최로 열렸다. 창조적 생명체로서 여성의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지향적 양성평등문화를 이뤄나가자는 취지로 분홍빛 둥근 난자 모형과 2000개의 달걀이 푸른 잔디 위에 설치됐다. 호주제 폐지 운동가 이유명호(앞에서 두 번째)씨 등 주요 참가자들이 이 날의 드레스 코드인 분홍빛 선녀옷을 입고 난자모형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기태 기자leephoto@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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