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성담론 공론화한 박지주
◀ 최근 '장애인 성 향유를 위한 성 아카데미'를 기획·연출해 집중 관심을 받으며 장애인 성담론을 수면 위로 끌어올린 박지주(34)씨. 그는 초등학교 시절 결핵으로 척수장애인이 되었고, 현재 장애인 인권단체 '사람과 세상을 향한 큰날개'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박씨는 장애인의 성적욕망·자율성에 관한 담론을 공론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이기태사진기자leephoto@womennews.co.kr
◀ 최근 '장애인 성 향유를 위한 성 아카데미'를 기획·연출해 집중 관심을 받으며 장애인 성담론을 수면 위로 끌어올린 박지주(34)씨. 그는 초등학교 시절 결핵으로 척수장애인이 되었고, 현재 장애인 인권단체 '사람과 세상을 향한 큰날개'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박씨는 장애인의 성적욕망·자율성에 관한 담론을 공론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이기태사진기자leephoto@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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