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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인 홍석천씨가 18일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열린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준) 발족식에서 당원입당식을 가진 뒤 김혜경 대표와 포옹을 하고 있다. 차별과 억압으로 고통받는 성소수자들의 사회적·제도적 권익 보호를 위해 당내 정식 분과위원회를 둔 것은 한국 정당사상 민주노동당이 처음이다.

<이기태 기자 lee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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