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삼성·푸른나무재단 등 민관단체와 200여 명의 시민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청계한빛광장에서 학교·사이버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비폭력 문화 확산을 위한 5대 실천을 약속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학교폭력 OUT' 수건 펼치기, 종이비행기 날리기, 사이버폭력 예방 전시물 게시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함께 진행됐다.
박상혁 기자
mijeong@womennews.co.kr
교육부·삼성·푸른나무재단 등 민관단체와 200여 명의 시민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청계한빛광장에서 학교·사이버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비폭력 문화 확산을 위한 5대 실천을 약속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학교폭력 OUT' 수건 펼치기, 종이비행기 날리기, 사이버폭력 예방 전시물 게시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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