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시민들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영화관 내에 설치된 '더 퍼스트 슬램덩크' 포스터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4일 개봉한 화제작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3040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개봉 2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