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2845건…가정폭력 '최다'
양근혜 1366 담당자는 “이번 여수 유흥업소 7명의 여성탈출도 3개월 전 포주 폭행 건을 여수 경찰청에 신고했는데도 진전이 없어 우리 상담소에 상담요청이 와서 안전하고 적절히 조치했다”고 밝혔다.
광주=박 성숙기자21c-yosung@
양근혜 1366 담당자는 “이번 여수 유흥업소 7명의 여성탈출도 3개월 전 포주 폭행 건을 여수 경찰청에 신고했는데도 진전이 없어 우리 상담소에 상담요청이 와서 안전하고 적절히 조치했다”고 밝혔다.
광주=박 성숙기자21c-yo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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