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 철도노조 준법투쟁(태업)으로 인한 운행 지연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전국철도노조와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각각 오는 30일과 12월 2일 파업을 예고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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