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수상ㅣ오케이에프(주)
오케이에프(대표 이상신)는 전 세계 180여 개국에 약 1,250여 종의 음료를 생산, 수출하고 있는 멀티 음료 제조 전문 기업이다. 1997년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겨냥하여 출시된 OKF의 Aloe Vera King은 알로에 음료의 기준이자 효시로 해외 시장에서 높은 가치로 인정받고 있으며, 180개국에 상표 출원 및 등록을 마치고 전 세계 알로에 음료 시장 점유율 76%, World No.1 브랜드로서 시장을 선도해 나아가고 있다.
OKF 제품들은 1990년 설립 이후 약 33년간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주력하여 현재 180개국 550여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세계 전역의 주요 100대 대형 유통 Market과 CVS, Convenience Store, Drug Store, Groceries, U.S. Army PX 및 전 세계 다양한 유통점 약 3,300,000개 Shop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한 ITQI, Beverage Innovation, American Masters 등 세계적인 인증을 수상하고, 세계 최고 권위의 식품 Award인 ‘Monde Selection’에서 35회 Gold Award를 수상함으로써(2009’ 2013’ 2015’ 2016’ 2018~2022’)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OKF는 히든 챔피언 및 월드챔프 챔피언 타이틀을 한국 정부로부터 획득하였으며, 경제부에서 2012년에 식품 유일 세계 일류상품 및 세계 일류상품 생산기업으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11년 동안 그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OKF 생산 공장 (Multi Beverage Factory)은 경북 안동에 위치해 있으며 멀티 음료 생산 공장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120,000㎡(약 3만 6천 평)로 15개의 Main Line을 갖춘 최첨단 생산기지에서 연간 30억 병 생산이 가능하며(경제가치 약 3조 원) 동시에 일일 800만 병 이상 생산해 낼 수 있는 최첨단 자동설비와 7개의 대형 물류센터를 갖춘 세계 최대의 Multi 음료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OKF 이연한 회장은 "아시아 1위를 넘어 글로벌 1위 음료 기업에 도전하고 최고의 품질로 세계인의 건강에 이바지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