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수상ㅣ한양사이버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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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우승)는 국내 사이버대학 1위 대학으로서 각종 대내외적으로 많은 인정을 받고 있다. 특히 여성교육에 특화된 대학으로서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아동가족학과, 미술치료학과 등 경력단절이 되었거나 여성의 자기개발에 적합한 전공이 다수 개설되어있어 전체 재학생 중 여성의 비율이 높은 대학이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2022년 현재 11개 학부 40개 학과(공유전공 포함)에 재적학생 1만 9,441명이 다니고 있으며 사이버대학 중 학생수가 가장 많다(학부 1만 8,279명, 대학원 1,162명, 2022년 4월 대학정보공시기준) 석사과정생도 1,162명으로 국내 온라인 대학원 중 최대 규모이다. 그만큼 학생들이 한양사이버대를 찾고 인정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학생 중심의 탄탄한 교육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다. 한양사이버대는 국내 사이버대학 가운데 학생 수뿐만 아니라 전임 교원 수 역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학생들에 대한 책임감 있는 강의 및 관리를 위해 우수교원 채용에도 아낌없는 투자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한양사이버대학은 개교 이래 등록금을 단 한 번도 인상하지 않고 있으며, 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급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20학년도에는 전년대비 29억이 증가한 226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는 학생 중 95%가 장학금 혜택(1인당 평균 약 161만원 장학금 지급)을 받고 있어, 결과적으로 학생의 입장에서 볼 때 대학 등록금 부담에 대한 문턱을 낮추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2022년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한국표준협회에서 매년 발표하는 KS-SQI(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발표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특히, KS-SQI에서 각 영역별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양사이버대학은 정확성, 전문성, 진정성, 친절성, 적극성, 이용편리성, 외형성, 사회적 가치차원에서 타 사이버대학 대비 월등히 앞선 평가점수를 얻었다. 이밖에도 ‘대한민국교육브랜드대상’에서 17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그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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