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7% 발언에 국제유가 급락...WTI, 81.64 달러 
금리 7% 발언에 국제유가 급락...WTI, 81.64 달러 
  • 유영혁 기자
  • 승인 2022.11.18 07:33
  • 수정 2022-11-18 0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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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도 일제히 하락...나스닥 0.35%↓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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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금리 7%를 거론하면서 국제유가가 5% 가까이 내리고 뉴욕증시도 일제히 하락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전장보다 3.95달러(4.6%) 내려 배럴당 81.64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9월 이후 거의 2달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런던ICE거래소에서 북해 브렌트유 선물도 3.08달러(3.3%) 떨어져 배럴당 89.78달러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51포인트(0.02%) 내려 3만3546.32를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12.23포인트(0.31%) 떨어진 3946.56에, 나스닥 지수는 38.70포인트(0.35%) 밀려 1만1144.96으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에서 전염병 확산과 미국에서 공격적 금리인상 우려가 시장을 압박했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기본적 통화정책의 규칙상 금리는 최소 5%까지 올라야 하며 더 엄격하게 규칙을 적용하면 7%도 넘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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