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은옥이를 부탁해’ 온라인 상영
은평구, ‘은옥이를 부탁해’ 온라인 상영
  • 고은성 기자
  • 승인 2022.11.15 11:08
  • 수정 2022-11-15 11: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21일 은평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온라인 상영
찾아가는 문화공연 ‘은옥이를 부탁해’…연극, 공연 등 3부로 구성
김미경 은평구청장 축사 ⓒ은평구청
김미경 은평구청장 축사 ⓒ은평구청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21일까지 은평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찾아가는 문화공연 시리즈 ‘은옥이를 부탁해’를 상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문화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주고 지역주민에게는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은옥이를 부탁해’는 공연이 가능한 은평지역의 옥상을 찾아내 연극이나 연주를 하는 문화예술 이벤트로 올해 4번째를 맞았다. 

올해 ‘은옥이를 부탁해’는 3가지 주제의 공연으로 구성됐다. 1부는 타악그룹 ‘고리’의 퓨전 타악 공연, 2부는 청춘들의 주거 문제를 다룬 ‘두껍아! 두껍아!’ 연극 공연, 3부는 옷에 집착하는 달팽이들의 경쟁을 다룬 ‘달팽이의 꿈’ 퍼포먼스 등 약 2시간의 공연으로 알차게 채워졌다.

‘은옥이를 부탁해’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진행했지만, 올해는 많은 관객을 만나고자 새로 단장한 은평문화예술회관 숲속 극장에서 지난달 29일 공연을 진행했다. 현장 공연은 사전 예약을 받아 전석 무료 관람으로 진행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민과 예술인 모두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연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더 나은 환경에서 예술인들이 활발히 공연하고 어른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