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근무 서던 군인 2명, 만취 운전 차량에 치어 사상
경계근무 서던 군인 2명, 만취 운전 차량에 치어 사상
  • 유영혁 기자
  • 승인 2022.11.12 13:41
  • 수정 2022-11-12 13: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1일 오후 전남 영광군 홍농읍 한 도로에서 A씨가 운전하던 카니발 차량이 도롯가에 정차 중이던 군용차량을 치어 군인 1명이 숨졌다. ⓒ영광소방서 제공
지난 11일 오후 전남 영광군 홍농읍 한 도로에서 A씨가 운전하던 카니발 차량이 도롯가에 정차 중이던 군용차량을 치어 군인 1명이 숨졌다. ⓒ영광소방서 제공

전남 영광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군용차량을 치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12일 영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5분쯤 영광군 홍농읍 한 도로에서 A(44)씨가 운전하던 카니발 차량이 도로에 정차 중이던 군용차량을 치었다.

이 사고로 군인 B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명이 숨지고 1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 군인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인 B씨 등은 해안가 중요시설 경계근무를 위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계근무지역에 도착해 차량에서 내린 뒤 B씨 등은 주변 경계를 하고 있었으며 A씨의 차량이 군 차량을 받으면서 충격에 의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니발 차량 운전자 A씨는 경찰 조사결과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치 이상으로 측정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게 된 경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