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4주년 축하합니다]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최강욱입니다. 여성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정론지로서 여성 권익과 성평등을 위해 노력해온 여성신문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우리 사회의 불평등이 과거에 비해 개선되었다고는 하나, 다양한 현장 곳곳에 남아 있는 차별의 흔적은 우리 공동체가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그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여성의 목소리를 담아내 온 여성신문의 노고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저도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늘 여성과 함께하는 참 언론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