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정보인협회(회장 최영미)는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전천후 네트워크 '유비쿼터스' 환경을 이해하고 대처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정보통신부 대강당에서 '유비쿼터스 라이프' 행사를 개최하고 다양한 적용사례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유비쿼터스 카페에서 참가자들이 음료를 배달해온 로봇의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민원기 기자>
◀여성정보인협회(회장 최영미)는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전천후 네트워크 '유비쿼터스' 환경을 이해하고 대처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정보통신부 대강당에서 '유비쿼터스 라이프' 행사를 개최하고 다양한 적용사례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유비쿼터스 카페에서 참가자들이 음료를 배달해온 로봇의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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