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123대 자동심장충격기 점검 나서
마포구, 123대 자동심장충격기 점검 나서
  • 고은성 기자
  • 승인 2022.11.10 09:57
  • 수정 2022-11-10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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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실시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및 응급처치 교육 중인 모습 ⓒ마포구청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및 응급처치 교육 중인 모습 ⓒ마포구청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2월 5일까지 응급의료법에 따른 응급장비 의무 설치기관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의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관리실태 점검 대상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공공보건의료기관, 관람석 수가 5000석 이상인 운동장 및 종합운동장 등 54개소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123대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의무설치 기관의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현황 조사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매월 1회 이상 정기점검 여부 ▲관리책임자 지정 및 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지적사항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하고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하여 응급상황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자동심장충격기를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이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등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강수 구청장은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무엇보다 필요한 장비가 자동심장충격기”라며 “지속적인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실태 점검과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구청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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