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열흘 앞둔 7일 한 수험생이 서울 마포구 종로학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오는 17일 치러지는 수능을 앞두고 전문가들은 이태원 참사를 자극적으로 전달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휴대전화 등을 멀리하고 심리적 안전을 찾기를 권했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