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광장에 설치된 분향소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에 약 이틀간 4만여명이 넘는 추모객이 들렀다고 밝혔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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