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나흘째인 1일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광장에 설치된 분향소에 시민들이 추모를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1일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광장에 설치된 분향소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홍수형 기자

1일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광장에 설치된 분향소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에 약 이틀간 4만여명이 넘는 추모객이 들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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