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나흘째인 1일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유실물센터에 주인 잃은 신발이 한짝씩 남아 있다.
유실물 센터는 오는 6일까지 오후 6시까지 24시간 운영된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이태원 참사 나흘째인 1일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유실물센터에 주인 잃은 신발이 한짝씩 남아 있다.
유실물 센터는 오는 6일까지 오후 6시까지 24시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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