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수확의 시간은 선물처럼 다가옵니다. 사진은 지난 9월 23일 추수를 앞둔 남양주 월산리 들녁. ⓒ박정현 사진작가
누구에게나 수확의 시간은 선물처럼 다가옵니다. 사진은 지난 9월 23일 추수를 앞둔 남양주 월산리 들녁. ⓒ박정현 사진작가

누구에게나 수확의 시간은 선물처럼 다가옵니다. 사진은 지난 9월 23일 추수를 앞둔 남양주 월산리 들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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