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생활문화센터 신도림에서 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장애인 아트클래스 전시회' 전시회를 개최했다. ⓒ홍수형 기자
13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생활문화센터 신도림에서 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장애인 아트클래스 전시회' 전시회를 개최했다. ⓒ홍수형 기자

13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생활문화센터 신도림에서 '장애인 아트클래스 전시회' 전시회가 한창이다. 

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한 이번 전시는 관심 있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해 장애를 바라보는 눈을 주제로 그린 작품이다. 

전시는 16일까지 화요일부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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