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폐지 후 복지부 산하로…조규홍 “한 부처서 보는 것이 더 효율적”
여가부 폐지 후 복지부 산하로…조규홍 “한 부처서 보는 것이 더 효율적”
  • 진혜민 기자
  • 승인 2022.10.05 19:31
  • 수정 2022-10-05 1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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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여성가족부의 주요 기능이 복지부로 합쳐지는 것에 대해 “한 부처에서 보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여가부 폐지와 관련해 협의했거나 동의했느냐는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여가부가 담당하던) 인구 정책은 한쪽에서 (맡아) 여러 부처가 같이 협의·논의해 가족정책과 인구정책은 같이 연계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날 오전 행정안전부는 국회에서 야당 지도부를 만나 여성가족부 폐지를 골자로 하는 정부조직법 개편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행안부가 보고한 정부조직법개편안에는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고 그 주요기능을 보건복지부의 산하 본부로 이관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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