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여성단체와 시민 노동단체가 '어디도 안전하지 않았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 행진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단체들은 추모 집회 이후 보신각에서부터 광화문역까지 행진했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여성단체와 시민 노동단체가 '어디도 안전하지 않았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 행진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단체들은 추모 집회 이후 보신각에서부터 광화문역까지 행진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