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중구 신당역 여자화장실 앞에 여성 공무원 살해 사건으로 추모공간이 마련되어있다. ⓒ홍수형 기자
16일 서울 중구 신당역 여자화장실 앞에 피해자를 추모하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홍수형 기자

14일 여성 역무원이 자신을 스토킹하던 30대 남성에게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한 뒤, 사건이 일어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 앞에 추모 공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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