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 신뢰도’ 1위 노무현·2위 박정희·3위 문재인·4위 김대중
‘전직 대통령 신뢰도’ 1위 노무현·2위 박정희·3위 문재인·4위 김대중
  • 신준철 기자
  • 승인 2022.09.15 13:48
  • 수정 2022-09-15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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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서 권양숙 여사와 건호, 정연씨 등 가족들이 헌화를 한 후 나오고 있다.   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 ⓒ주간사진기자단 정대웅 기자 asrai@womennews.co.kr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2009.05.29) ⓒ여성신문

한국인이 가장 신뢰하는 전직 대통령 1위는 노무현, 2위는 박정희, 3위는 문재인, 4위는 김대중이라는 조사결과 나왔다. 

케이스탯리서치가 15일 시사인 의뢰로 지난 19일~21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시사인은 2007년부터 매해(2008년, 2011년 제외) ‘전직 대통령 중 가장 신뢰하는 인물이 누구인지’ 묻고 있다.

올해 조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신뢰도는 29.8%로 가장 높았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24.3%, 문재인 전 대통령이 15.1%로 뒤를 이었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13.5%, 이명박 전 대통령이 3.6%순 이었다. 

응답자들의 정치 성향에 대해서는 22%가 진보, 32.3%가 보수, 41.7%라고 중도라고 답했다.

보수라고 답한 이들 중 44.1%는 박 전 대통령을 가장 신뢰한다고 답했고, 14.6%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꼽았다.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8.0%), 김영삼 전 대통령(4.1%), 이승만 전 대통령(3.7%), 박근혜 전 대통령(3.5%)순이었다. 

진보성향 그룹 43.4%, 중도층 36.2%가 가장 신뢰하는 대통령으로 노 전 대통령을 꼽았다.

이번 조사는 케이스탯리서치가 8월19~2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조사 방법은 유·무선 RDD 병행 전화면접조사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10.1%였고,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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