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청자 만드는 김혜정 작가 ‘2022 올해의 공예상’
백자‧청자 만드는 김혜정 작가 ‘2022 올해의 공예상’
  • 이세아 기자
  • 승인 2022.09.14 18:47
  • 수정 2022-09-20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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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재)예올, ‘2022 올해의 공예상’ 수상
백자와 청자를 만드는 김혜정 도예가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선정한 ‘2022 올해의 공예상’을 받았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백자와 청자를 만드는 김혜정 도예가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선정한 ‘2022 올해의 공예상’을 받았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백자와 청자를 만드는 김혜정 도예가가 ‘2022 올해의 공예상’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창작 부문 수상자로 김혜정 작가를, 매개 부문 수상자로 재단법인 예올을 선정했다.

올해로 5회째인 ‘올해의 공예상’은 한국 공예 발전에 기여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가거나(창작 부문), 공예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매개 부문)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김혜정 작가는 전통적인 느낌의 백자와 청자를 만든다. 재료의 특성을 갖고 예술적 실험을 펼치면서 탁월한 심미적 가치를 추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구의 순환, 미래지향적인 태도, 자연 친화적인 생활 방식의 회복’을 주제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전시를 개최했고, 로에베 공예상 파이널리스트 선정 등 한국공예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데 이바지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재단법인 예올 전경.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재단법인 예올 전경.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매개 부문상을 받은 비영리단체 ‘예올’은 지난 20년간 전통과 현대공예를 아우르는 전시를 개최하고, 공예 작가를 후원해온 점 등을 인정받았다.

수상자‧단체는 고보형 작가가 특별 제작한 트로피와 상금(창작부문 1500만원, 매개부문 500만원), 문체부 장관 표창장을 받는다. 시상식과 수상자 김혜정 작가의 전시는 12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2 공예트렌드페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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