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예상 넘은 물가 상승에 폭락... 나스닥 5.2%↓
뉴욕증시, 예상 넘은 물가 상승에 폭락... 나스닥 5.2%↓
  • 유영혁 기자
  • 승인 2022.09.14 08:40
  • 수정 2022-09-14 08: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뉴욕증시가 크게 내렸다. ⓒAP/뉴시스
ⓒAP/뉴시스

미국 뉴욕증시가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을 웃돌자 일제히 폭락했다.

13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76.37포인트(3.94%) 내린 3만1104.97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77.72포인트(4.32%) 하락한 3932.69로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32.84포인트(5.16%) 떨어진 1만1633.57에 거래됐다.

2020년 6월 이후 하루 최대폭 하락을 기록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가 전년보다 8.3% 올라 시장 예상치를 웃돌아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나오면서 크게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3회 연속 0.75%포인트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