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재 국제귀반사학회 전임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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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귀반사학회 전임강사 정희재씨(50)는 5년 전부터 귀반사 건강법 보급 및 교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귀반사 건강법이란 신체 부위에 해당하는 귀 부위를 자극해 세포를 활성화시켜 인간의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것이다. 치료는 기능저하가 나타난 신체 부위에 해당하는 귀의 부위에 게르마늄 돌인'기통석'을 붙여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국제귀반사학회에는'귀반사 건강관리자 과정'과'귀반사 건강지도자 과정'이 개설되어 있어 이론과 실습교육 수료 후 각각 귀반사 건강관리사, 귀반사 건강지도자 자격증이 수여된다. 일반인들도 쉽게 도전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그는“사람들이 약의 오남용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귀반사요법에 많은 관심을 가져 가족 건강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임영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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