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프 서울, 키아프 플러스에서 도시락 등 색다른 음식 선보여

 

엔타스의 경복궁 F&B 라운지는 Kiaf SEOUL(코엑스), Kiaf PLUS(세텍) 2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엔타스
엔타스의 경복궁 F&B 라운지는 Kiaf SEOUL(코엑스), Kiaf PLUS(세텍) 2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엔타스

엔타스(대표 김미애)의 한식 브랜드 ‘경복궁’이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아트페어 키아프 서울(9월3일~6일)과 키아프 플러스(9월2일~5일)에서 메인 F&B 라운지를 운영한다.

경복궁은 30년간 한식에 집중하며 꾸준히 성장한 브랜드의 장기적 비전과 가치를 아시아 최대 미술 장터가 될 키아프 서울(Kiaf SEOUL)에서 예술과 한식의 만남을 통해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키아프 서울(Kiaf SEOUL)은 국내 최대의 국제아트페어로 지난 20년간 한국 미술시장의 세계화에 앞장서 왔다. 올해는 아시아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글로벌 아트페어 브랜드인 프리즈(Frieze)와 공동 개최돼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키아프는 코엑스 A, B홀과 그리고 그랜드 볼룸을 포함한 1층에서, 그리고 프리즈는 3층 C, D홀에서 오픈한다.

키아프 서울(Kiaf SEOUL) 전용 ‘경복궁 도시락’, ‘소프트쉘크랩 카츠롤’, ‘잠봉뵈르 크로아상’, ‘드라이토마토 크림치즈 샌드위치’ 등의 메뉴를 한정 수량 제공한다.

(주)엔타스 관계자는 “일상의 한순간에서 즐거운 추억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경복궁 라운지를 제공, 특별한 공간에서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꾸몄다”라고 설명했다.

엔타스의 경복궁 F&B 라운지는 Kiaf SEOUL(COEX), Kiaf PLUS(SETEC) 2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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