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변호사 법무법인 덕수

지난달 29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정기총회에서 진선미 변호사(사시 38회)가 여성·복지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됐다. 92년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한 진 변호사는 96년 사법시험에 합격, 99년 법무법인 덕수를 개업했다.

현재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상담위원, 환경운동연합 공익법률센터 운영위원으로 활동중이다. 한편, 2명을 선출하는 민변 감사단에 여성인권위원회, 참여연대 시민권리팀 실행위원으로 활동해 온 여성 변호사 김진씨(사시 38회)가 김한주 변호사(사시 25회)와 함께 선임됐다.

이날 총회에서 민변 회원들은 이석태(사시 24회) 전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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