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앞 성내천다리에서 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가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사망사건 추모행사'를 진행했다. 간호사들과 시민들은 추모의 의미로 다리난간에  보라색 리본을 달았다. ⓒ홍수형 기자
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앞 성내천 다리에서 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 소속 간호사가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사망사건 추모행사'를 열었다. 간호사들과 시민들은 사망한 간호사를 애도하는 의미의 보라색 리본을 다리에 묶었다.  ⓒ홍수형 기자

건강권 실현을 위한 간호사회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앞 성내천 다리에서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사망사건 추모행사'를 열었다.

간호사들과 시민들은 산업재해 사망을 의미로 다리 위에 약 2시간 동안 보라색 리본을 묶었다. 

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앞 성내천다리에서 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가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사망사건 추모행사'를 진행했다. 간호사들과 시민들은 추모의 의미로 다리난간에  보라색 리본을 달았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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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앞 성내천다리에서 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가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사망사건 추모행사'를 진행했다. 간호사들과 시민들은 추모의 의미로 다리난간에  보라색 리본을 달았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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