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강남구 한남대교에서 바라본 서울 일대가 흐리다. ⓒ홍수형 기자
22일 서울 강남구 한남대교에서 바라본 서울 일대가 흐리다. ⓒ홍수형 기자

22일 전국이 기온이 오르며 종일 흐리고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강원 영동과 제주도 제외한 전국에 저녁 퇴근 시간까지 곳곳에 소나기를 비롯해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친다고 밝혔다. 예상 강수량은 5~40mm이다.

23일은 전날 밤부터 오전까지 안개가 끼어 교통안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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