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 통합보존관리단', 반크와 업무협약... “한국 문화 확장 기대”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반크와 업무협약... “한국 문화 확장 기대”
  • 신준철 기자
  • 승인 2022.07.20 05:50
  • 수정 2022-07-20 0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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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용 이사장(오른쪽)과 박기태 단장이 지난 12일 글로벌 디지털 홍보를 위한 MOU 체결을 했다.  ⓒ뉴시스·여성신문
이배용 이사장(오른쪽)과 박기태 단장이 지난 12일 글로벌 디지털 홍보를 위한 MOU 체결을 했다. ⓒ반크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이사장 이배용, 이하 서원 관리단)’은 지난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한국의 서원을 세계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

서원 관리단은 지난 12일 오후 장충동 종이나라빌딩에서 한국 서원의 가치를 한국과 세계가 함께 누리고 보전하는 글로벌 디지털 홍보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반크는 국내 청소년과 청년뿐 아니라 1억 5천만 명의 세계 한류 팬과 세계인들에게 서원의 가치를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배용 이사장은 "한국의 청소년, 청년 나아가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가 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한류를 통해 높아진 세계인의 관심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2019년 소수서원을 비롯해 남계서원, 옥산서원, 도산서원, 필암서원, 도동서원, 병산서원, 무성서원, 돈암서원 등 9개 서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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