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코리아 전시·중고품, 온라인에서도 살 수 있다
이케아 코리아 전시·중고품, 온라인에서도 살 수 있다
  • 권묘정 기자
  • 승인 2022.07.12 11:08
  • 수정 2022-07-12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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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코리아, ‘자원순환 허브’ 온라인 오픈
전시‧포장재 훼손‧경미하게 훼손된 제품 구매 가능
고객이 사용했던 가구 매입 후 재판매하기도
이케아 코리아가 제품의 수명을 연장하고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에 기여하는 프로그램 ‘자원순환 허브’의 온라인 채널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케아 코리아
이케아 코리아가 제품의 수명을 연장하고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에 기여하는 프로그램 ‘자원순환 허브’의 온라인 채널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케아 코리아

이케아 코리아가 제품의 수명을 연장하고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에 기여하는 프로그램 ‘자원순환 허브’의 온라인 채널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케아 코리아는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현재 이케아 코리아 4개 매장에서 운영하는 ‘자원순환 허브’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자원순환 허브’는 전시 제품, 포장재 훼손 제품, 경미하게 손상된 제품 등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고객이 사용했던 이케아 가구를 매입 후 재판매하는 ‘바이백 서비스’도 운영한다. 또한 체험‧전시 구역을 통해 제품 재포장, 분리수거 등 자원순환을 위한 과정과 지속가능한 소비를 위한 정보를 전하고 있다.

‘자원순환 허브’ 프로그램의 온라인 채널은 이케아 코리아 웹사이트(https://www.ikea.com/kr/ko/)에서 접속할 수 있다. 각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확인하고 원하는 제품을 예약할 수 있다. 결제 및 제품 수령은 예약 시간 48시간 이내에 해당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일부 제품에 한해 배송 및 조립 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다.

프레드릭 요한손(Fredrik Johansson) 이케아 코리아 대표 및 최고 지속가능성 책임자(CSO)는 “‘자원순환 허브 온라인’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버려지는 폐기물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하고 활발하게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케아는 소비자는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 자원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과 지구에 친화적인 기업으로서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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