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신호거리에서 시민들이 비를 피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홍수형 기자
11일 서울 강남구의 한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홍수형 기자

11일 밤 전국이 여전히 흐리고 강원 영동 지방은 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1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내륙 제외한 대부분 지역은 비가 그치며 찜통더위가 다시 시작된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은 25도, 전국적으로 21~25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부산 29도, 광주 31도 등으로 전국적으로 25~32도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