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인숙 의원 “박지현 전 위원장 향한 사이버폭력 선 넘어”
권인숙 의원 “박지현 전 위원장 향한 사이버폭력 선 넘어”
  • 신준철 기자
  • 승인 2022.07.08 16:38
  • 수정 2022-07-08 16: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시스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시스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8일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에 대한 폭력을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이날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박 전 위원장에 대한 사이버폭력이 선을 넘고 있다”며 아동성추행이라는 악의적인 허위 기사, 집 앞에서 벌어지는 폭력적인 스트리밍 방송, 사생활을 침해하고 안전한 주거권을 침해하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권 의원은 “박 위원장에 대한 평가, 다를 수 있다. 비대위원장으로서의 행보,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면서 보인 정치 행위와 발언들에 대해 반대 입장을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 역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꽤 있다. 하지만 그것이 여성 청년 정치인에 대한 도를 넘는 비난과 사생활 침해, 신체적․정신적 위해를 가하는 협박으로 이어져서는 안되며, 용인되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